광복이 연합국의 승리덕일 뿐이란 궤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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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북동쪽에 부건빌이란 섬이 있음
2차대전 종료후 지금까지도 독립국가를
못세우고 파푸아뉴기니 연방 소속임
얘들이 계속 분리독립독립거리는데
독립을 못함
이유는 여기가 과거부터
독일 영향이 강한 지역이었는데
2차대전때 왜놈군대가 들어왔을때
지역 원주민들이 독일의 동맹국이디는 이유로
마지못해가 아니고 아주아주 적극적으로
왜군에 협조함
그래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길안내는 물론이고,
연합국인 호주군이 몰래 왜군 동향 감시하려
심어둔 해안감시원 색출에도 앞장서고등등
친일 부역을 아주 적극적으로 해서
연합국의 미움을 단단히 삼
따라서 종전 후에도 연합국이 독립 안시켜주고
결국 파푸아뉴기니 연방에 편입됨
반면 조선의 독립은 카이로회담부터 거론되었고
이후의 포츠담선언에서 재확인되는 등 연합국에선
전쟁 끝내면 반드시 조선을 독립시키자고 결의가
됐는데 연합국들의 이런 합의가
아무이유없이 저절로 된게 아닙니다
임정을 필두로 외교전도 하고, 독립군이 무장투쟁도
전개하고 폭탄투척으로 왜놈 괴수들 응징하고 등등
독립투사들의 끊임없는 외교전, 무장투쟁으로
조선 독립에 대한 국제여론이
호의적으로 형성되어 종전후 독립이 된거죠...
조선이 이도저도안하고 포기하고 식민지배에
순응하고 있었음 아마 종전후에도
일본 통치령 or 미국 해외영토가
되어있었을랑가도 모르고 그렇다면
지금쯤 텐노헤이카반자이 외치거나
오 아이세캔유씨 하고있긋죠??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독립투사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기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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