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尹 전자발찌 맹비난…해당 규정 尹 정부 때 생긴 것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구금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실명 위험 상태”라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일말의 예우,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일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전직 대통령에 대한 내란몰이 인권탄압, 망신주기가 심각한 지경을 넘어섰다. 정치보복의 끝판”이라고 비난했다.

구치소 수감자가 병원 진료 시 전자장치 부착 의무화 규정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3년 새로 만들어졌다. 특수강도범 김길수가 병원 치료 중 달아나 63시간 만에 붙잡힌 사건이 계기였다.

대체 내란당과 2찌기들은 상태가 왜 이럼? ㅋㅋㅋ

전직대통령 같은소리하고있네
국격 예우?
너거 입에서 나올 소리냐?
나라법이 뭐같아서 병원보내주는것도 욕나오는구만

그러게요..빠루는 무시해야지..

유머게시판이예요

유머입니다

웃기는데..유머같은데..

아니 실명위기? 놀고있네
탄핵안했음 실명으로 하야했을듯ㅋ

저도 어이없어..욕나오려고...

방화를 하고 보니 우리집이더라,,,,

저 당이 내로남불 끝판왕이죠.

선거법위반으로 당선취소 될텐데 뭔 대통령예우냐

그리고 내란범에게 독방쓰는것도 과분한거 아니냐

암요. 정확하시네요.
윤거니 둘이 한짓들...엄청 나올겁니다.

원폭 쳐 맞은 날 기억이 새록 새록 나냐?

저 얼굴 꼭 냐보내야하냐?

멍청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