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말없이 죽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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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부자님의 댓글
이런 놈이 사단장이었다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85년 5월 말 훈련소 마치고 사단 전입신고할 때 1사단에 배치 받게된 우리 동기 약 100여명 대표해서
전입신고 했습니다.
부마 항쟁때 절대 시민들 폭행하지 말고 돌 날아오면 맞으라 명령하셨던 박구일 장군이 당시 사단장이었습니다.
사단장 전입신고를 마치고 사단 주임상사는 잘 했다고 칭찬하셨는데 어찌 했는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더군요.
대낮에 별이 뜨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박구일 장군은 작지만 단단한 체구의 전형적인 군인다운 군인이었는데,
저 자는 보면 볼수록 쥐새끼 닮았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85년 5월 말 훈련소 마치고 사단 전입신고할 때 1사단에 배치 받게된 우리 동기 약 100여명 대표해서
전입신고 했습니다.
부마 항쟁때 절대 시민들 폭행하지 말고 돌 날아오면 맞으라 명령하셨던 박구일 장군이 당시 사단장이었습니다.
사단장 전입신고를 마치고 사단 주임상사는 잘 했다고 칭찬하셨는데 어찌 했는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더군요.
대낮에 별이 뜨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박구일 장군은 작지만 단단한 체구의 전형적인 군인다운 군인이었는데,
저 자는 보면 볼수록 쥐새끼 닮았다는 생각만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