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히대가 내란 이후 실제로 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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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밤이 지나고 처음 한 말이
자세한 건 지켜봐야한다고 했음
올해 서울지법 영장판사를 수원지법 근무 판사 3명으로 다 갈아치움
한 지법 판사를 동시에 다른 똑같은 지법으로 보내는 건 전례 없던 일임
쥐견이가 사상 유례없는 시간계산으로 내란수괴 풀어줘도 그냥 놔둠
한덕수랑 김충식이 따로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됨
(조만간 밝혀질 듯)
사상 유례없는 짧은 상고심에 수십만쪽의 재판 기록을 다 보지도 않고
국민이 선택해야할 대선 후보를 대선 한달전에 유죄 취지로 반송함
(이건 빼박 정치개입과 내란범들과 상호 이익이 겹침)
쥐견이 룸싸롱건 터짐
그래도 조히대요시는 그대로 놔두고 아직까지 조사중이라고만 함
엊그제 잼프가 내란재판부는 위헌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못을 박았는데도
지덜이 위헌여부 가리겠다고 법원장회의까지 열면서 지랄함
결국 오늘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조가넘 사퇴하라고 공식적으로 밝힘
(이건 다들 예상하는대로 확실한 뭔가가 나왔을 거라 짐작함)
내려와 새캬 끌려내려오기 전에.. 사상 유례없는 짓만 골라한 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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