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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서 애기엄마 울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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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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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니가행복했음좋겠어님의 댓글

애기야 힘내서 항암치료 이겨내고 완치되서 엄마한테 이쁜짓마니마니 해드려~

솔깃하게님의 댓글

병 뽑아서 다른 사람에게 줄수있다면...
 욕심쟁이 쥴리에거 다 줄텐데
 명품암

개성부자님의 댓글

제 늦둥이 막내녀석도 생후 2달만에 담당의사로부터 마음의 준비 하라는 말 들었었습니다.
 아내는 중환자실에 아이 두고 집에 오는 내내 차 안에서 크게 울지도 못하고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었고...
 그 마음은 참담하기가 이루 말 할수 없었습니다.
 
 아이 몸 안의 피를 거의 다 바꿀정도로 수혈하고 막내는 극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26살인 지금은 누구보다 더 건강합니다.
 
 저 아이도 항암 잘 받고 꿋꿋하게 이겨 낼 것입니다.
 글 읽는 동안 제 눈에서 눈물이 나는군요.

국가유공자SON님의 댓글

저도 올해 srt와 삼성셔틀버스 많이 탔네요.
 아내가 유방암수술을 해서...

이내곰님의 댓글

그 엄마는 천사가 초콜릿을 주고간 기분이었을겁니다..
 희망을 느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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