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즘 젊은사람들은 이렇게 여론 형성 하는가요? 밑에 악덕..

먼저 이글을 읽기 앞서 중립 부탁드립니다. 집단 린치당할 입장은 아닌거 같습니다.

당해보니 억울하고 분하네요

저는 평소 조선소 관련 법인 회사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부업으로 주차장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신고하여 접수 되어 경찰이 이거 사건접수 보류 했는데 내 도저히 그냥 못넘어가겠습니다.

아까 글쓴 사람이 저희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보배드림이니 블로그니 싹 뿌린다고 영업 못하게 한다고 전화로 협박 아닌 협박 한 남자분. 

추후 두고 봅시다.

개요 : 저희 주차장이 기존 파킹클라XX 카드 전용 PG 무인주차장을 운영하다가 수수료가 과하고 기타 여러 문제로 인해 2025년 07월 24일 목요일 주차 차단기 교체를 하였습니다.  

카드VAN사 신청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 다음주 월요일에 난다고 하여 어쩔수 없이 와이프랑 목요일부터 현재 일요일까지 주차장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주말인 관계로 해운대 대로변 교통체증이 심했습니다. 대로변 차가 많이 막혔구요 여기에 저희주차장 차량도 카드결제가 되지 않고 대로변도 막혀 출차가 지연되니 기본적으로 30분 금액을 요금 할인을 해주었습니다. 

카드결제가 사용이 되지 않으니 현금이나 계좌로 받았습니다. 

첫째 여기서 현금재화를 받은게 국세청 운운할 사안인가요? 

한국은행에서 만든 지폐 현금이 불법인가요?

저희는 기장대리 세무법인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pg사를 통했지만 van사를 쓰면서 현금영수증 가맹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죄송한데 저희 주차장이 이번에 주차 장비를 바꿔서 카드 결제가 안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제는 계좌이체나 현금으로 부탁드립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이내용을 다 설명을 출차 차량에 직접 가서 자세히 설명을 드렸고 양해의 말씀을 드리니 다른분들은 다 수긍하셨습니다.

기존에 왔던분들도 계셔서 장비 왜 바꿨는지도 물어보시고...하필 더운날 고생한다고 힘내라고 하시는분도 있고요

근데 문제의 저 사람...그냥 띠꺼워요.. 

제가 처음 보는 손님한테 막말을 하고 이상한 행동을 할 정신병자 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나중에 반박이라고 한참 말싸움 할때 동영상이나 녹음 파일을 

유리하게 편집해서 올리겠죠. 그거 나중에 증거자료로 채증 할겁니다

그냥 띠꺼워요. 지가 뭐 잘난 것 처럼 제가 주차장 업무를 하니 개X로 본건지,  카드가 안된다니까 

대뜸 반말로 

손님 : 현금 없는데? 

나 : 그럼 계좌이체 해주시면 됩니다.

손님 : 돈없는데? 왜 계좌이체를 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싸X지 없이 말하는겁니다. 더워죽겠는데 X만한게 말을 그래해도 손님이니까 참았습니다.)

나: 그럼 나가시고 계좌로 나중에 이체 해주시면 됩니다.

손님 : 싫은데 왜 내가 그렇게 해줘야 하는데?

나: 제가 주차장 운영담당자 스피커로 통화도 해서 확인도 해줬는데 자꾸 말을 더럽게 해서 

 그럼 요금 결제 안되니 차 못나갑니다. 뒤에 차 막히니 옆으로 빼세요

그러니 대뜸 국세청 운운 하길래 얘기하다가 나중에 다툼이 심해서 서로 막말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날도 덥고 불쾌지수 높으니 제가 경찰 불렀고요

경찰이 직접 와서 "영업 방해로 사건 접수 해드릴까요?" 해서 그냥 넘겼는데 

나중에 와이프한테 손님이 전화해서 "보배드림에 글올린다고 하고~~~ 애가 두명이네요~~~~ 

글올려서 영업 못하게 하니~"하면서 전화를 하네요

이게 상황의 전말이구요.

피해자 코스프레 쩝니다. 키워드 워리어 같은게 진짜 욕이 아깝습니다.

저도 애를 키우지만 제가 나쁜짓 하면 나중에 애들한테 피해가 간다고 와이프가 뭐라해서 남 마음 아프게 안합니다.

저 XX은 진짜 인스타나 인터넷 많이 보고 같잖은 갑질 하네요 

진짜 돈 벌거면 오늘 주차장 오시는손님들한테 낙하산 장난감도 무료로 안나눠줬을겁니다.

인증 사진 한번 올립니다.

마치면서 상대방한테 한마디만 합니다.

마 진짜 나이 얼마 안먹어놓고 못됐네? 착하게 살아라 

니만 자식 키우나? 

 솔직히 아까 나한테 니 정말 대단한 말을 하고 정말 대단한 사람인거 처럼 말하던데 니 뭔데?

조만간 관에서 함 보자

 야 꼬맹아 어리다고 

못된 짓 적당히 하고 살아라 니만 애 키우나? 아이고 못된것만 쳐배워갖고 허세 쩔고 

인생 착하게 살아라 인터넷소설좀 그만 봐라. 내보고 평생 주차장이나 하라고?

아 같잖다 진짜

마 니 다시 찾아온다고? 연락해라 언제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