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 정신나간 경찰.. 어이가 없다..

아들을 총기로 쏴 죽이고 며느리와 손자도 쏘려하자 방으로 피해 문을 잠그고 떨고 있는 며느리에

상황관리관대응반 경정이라는 자가 며느리에게 전화로 총에 맞는 아들 시신을 내보라고 시아버지를 설득하라고 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피해자에게 직접 설득 하라고...

미친자 아닌가? 그러다 총 맞아 죽으면 자기가 책임 질 것인가..

상황관리관이라는 자가 저정도 수준이니 참! 한심하다..

그런 스토리가~~~

신고받은 상황서 그외 딱히 할말도 없어보임. 출동하면 알일을 사진찍는건 왜 굳이…사건이 황당해서 허위신고 의심했을수도…

어제 뉴스보니
경찰이 밖에서 대기만 하다가
90분정도인가 지나버렸다며ㄷㄷ
그사이에 범인은 도주

견찰

전화받는 경찰들 교육 좀 시켜야 할듯~~!!

지하차도 침수도 뚝 무너질거 같다는

제보받고 무시해서 생긴거라며~~~~~!!

저런 멍청한 놈도 경찰이라고..

세금루팡 견찰 나으리들

경찰 먼저드가다 죽으면 아무도 책임 안짐... 상부에서도 특수부대 기다리는게 맞음 미친 애비가 문제지 경찰이 문제인가...

문재인때부터 공무원들 개판됨

굥같은소릴 지금도 듣다니
이젠 아련한 추억이네

굥화이팅
거뉘화이팅
애니니75화이팅

이승만때부터 공무원 개판됨

왜사나

ㅂㅅ

하아...

견찰 특공대도 벌벌 떨면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범인 없는것 같으니까 한시간반만에 처들어갔지.

폭우 내릴때 배수구 청소는 엄청 잘 해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