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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서울구치소 일화.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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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던 석열이가 잠에서 깨어 울고 있었다.


그걸 의아하게 여긴 교도관이 물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니요'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니요, 한 잔 마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건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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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1004처럼착한댓글님의 댓글

오히려 이득이지 술도 끊고 방안에서 할거없으니 팔굽혀펴기도 하면서 그 안에서 나름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겠지 어차피 계속 감옥에 있을지도 의문이고 계속 있어도 몇년뒤면 사면될 테니

1004처럼착한댓글님의 댓글

@제발상식  다음정권이 국힘에 넘어가면 100프로 사면이고 우리가 정권 먹어도 선거철되면 사면카드 만지작거려도 이상할 거 없어요

찹쌀도넛님의 댓글

이 지랄을 해놓고 국힘에 넘어간다고 희망고문하는거야?? ㅋㅋ 되겠냐?? ㅋㅋ

제발상식님의 댓글

우리 라고 하지마라~
 너랑 같은 편 하기 싫어~
 그리고
 정권이 넘어갈 일도 없지만
 그전에 이세상에 없을거 같다
 꿈께!!

espkh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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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4처럼착한댓글=쓰레기범죄자폐기물염색체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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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1 | 최종방문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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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obaedream.co.kr/board/bulletin/mycommunity.php?cid=b3BocWZvcGhxZm9waHIyb3BocWlvcGhxam9waHE5

espkh3님의 댓글

니가 천사처럼 착한 댓글 쓰는 방법은 딱 하나야
 
 아이디 박살나는거

나의사랑H님의 댓글

자유롭게 한잔할수있는게
 이토록 행복한지 몰랐다
 누군가에게 헛된 꿈일뿐인데
 난 오늘도 윤돼지를 생각하며
 달콤한 소주잔에 키스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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