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새끼때문에 죽을뻔

1.토요일 밤 급성 요로결석 증세로 멘붕.

2.고마운 구급대원분들이 오셨지만 갈 병원이 없다하심(그 애타는 눈빛 잊을수가 없음)

3.여러병원 전화 돌리며 내 대신 구걸(?)함 ㅜㅜ

4.갈 병원이 없어 의도치않게 병을 더 키워 다음날 겨우겨우 긴급입원함

5.결론: 굥등쉰새끼, 콜걸 건희 두년놈 사형해야함

6.사형 집행은 무보수로 제가 보내드림

*참고로 요로결석은 애낳는 산통보다 더 아픈 상위통증

제 친우는 엠블런스안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2찍 개병신들이 뒤져야 나라가 산다

아 삼가 명복을 빕니다

당연하죠 애는 나오지만
결석 큰놈은 죽어도 안나오니 차라리 애 낳는게 나을 듯ㄷㄷ

미역국 드세요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가니 손가락 잘려서 오신분보다 더 응급으로 처리해주시더군요.
먼저 진통제 주시고 바로 엑스레이실로...

저는 진통제도 소용없어서 진짜 굥새끼 옆에 있었으면 맨손으로 털 다 뽑으려했음 개년놈들 무조건 사형

윤석열도 당연하지만.. 의사전공의들.. 니들도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지랄한거 아니??? 난 아직도 의사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해.... 의대생 인원수는 당연히 늘려야되는데.. 적정하게 늘려야된다..

ㅋㅋ 윤석열 이 개새끼가 ㅋㅋㅋ 와 생각하니깐 미치듯하네요
노친네들 어찌해야 합니까??

ㅋㅋ 개석열이 사형은 찬성
근데 요로결석은 죽는병 아닙니다 ㅎ
아프기가 졸라 죽을것처럼 아파서 글치
암튼 쾌유하셔유
저도 요로결석 두번 걸리고 응급실 실려갔었네요 ㅎ

요로결석 7번정도 걸림

첨 두번은 응급실감

그담부턴 병원도 안감

요령껏진통제 먹고 버팀

돌은 병원 안가도 스스로 빠지던가요?
그리고그 진통제 이름 좀 젭라

사형 집행을 무보수로 집행하신다니…

저는 돈을 줄테니 저에게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