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직원가족...공무원 가족에게 피해주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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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2569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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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조회 | 35 댓글 | 90 추천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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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논리라면 수십년 전부터
군인 가족들은 죄다 가정 파탄 났다는 거 아닌가?
사기업도 회사가 이전하면 따라 가든가
아니면 관두든가 결정하는건 마찬가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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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이건 더 이상 공룡화 돼가는 수도권 집중을 막자는
이 대통령의 첫 번 째 포석입니다..
지방에서 서울 빅5 병원 가보셨나요?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 됩니까?
지방에서 인서울로 자녀 대학 보낸 부모는 뒷바라지에
두 부부가 최선을 다해야 하죠..
계속 이렇게 살 순 없잖아요..이 대통령이 8년 집권
한다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텐데 5년 안에는
힘들 겁니다..그러나 큰 흐름은 이 대통령의 길이
맞고 일정 부분 희생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래도 싫으면 관둬야죠..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어요.
이 대통령의 첫 번 째 포석입니다..
지방에서 서울 빅5 병원 가보셨나요?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 됩니까?
지방에서 인서울로 자녀 대학 보낸 부모는 뒷바라지에
두 부부가 최선을 다해야 하죠..
계속 이렇게 살 순 없잖아요..이 대통령이 8년 집권
한다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텐데 5년 안에는
힘들 겁니다..그러나 큰 흐름은 이 대통령의 길이
맞고 일정 부분 희생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래도 싫으면 관둬야죠..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