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랑 ^^신생아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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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딸이후 9년만에 선물처럼 찾아온 둘째딸 출산했어요 둘다 자연분만 으로 건강하게 출산했구요
나이때문에 힘이 딸려 고생좀 했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서 무척이나 행복합니다..ㅠ
오랜만에 듣는 신생아 쩌렁쩌렁 울음 소리 그어떠한 악기보다 듣기좋고 항상 감동받는 소리 인거 같습니다.^^
자영업으로 지금 힘든 길을 걷고 있지만 좋은 선물이 좋은기회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힘든세상 태어나준 우리 첫째딸 둘째딸 아빠만 믿고 두려워말고 씩씩 하게만 살거라 !!
그리고 사랑하는 와이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렇게 된거 셋째 아들 도전 해봅시다!!!!!
그라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병원에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안할수도 없고 너무 값비씨고 저희때는 그런거 없이도 잘컸는데..
그냥 부모들이 편안하게 애들 검사도 받고 산모들도 편안하게 검사받을수 있게!!돈 걱정 없게 좀 해주세요
더운 날씨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 ..
언젠가는 항상 외치는 언젠가는 잘되실겁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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