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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계속 폭행 당하자 가해자 줘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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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와 포장을 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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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트리니트로님의 댓글

빗나간 부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때린 저년은 왜 모자이크고 보호를 해주는거야?
 내 마음 같았으면 난 저렇게 안끝냈을거다

건축설계의장인어른님의 댓글

가해자 인터뷰 했다는게 더 가관이네요
 지가 멀 잘했다고 인터뷰를 아이고 ... ㅜ.ㅜ

아웃사이다님의 댓글

말도 할수 있는거 보면 맞은것도 아니네 아빠가 너무 착한거 같음

오호호2님의 댓글

피해자가 할말을 가해자가 처 시부리는거 같으네.ㅋㅋㅋ

다온마루님의 댓글

내 자식이 이유없이 맞고 오고
 때리지 말라고 경고했음에도 반복되면 당연한 도리.
 
 가해자가 맞으면 곧바로 피해자 코스프레 시전

ader님의 댓글

난 저 아버지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한건지 모르겠는데~!

지디쿨님의 댓글

인터뷰를 못할정도로 조져노셔야죠, 저러면 또 발작합니다

제리봉봉님의 댓글

뭘 잘했다고 인터뷰까지 처 하고 있냐. 장애없고 살아있음 감사한 줄 알아라.

89P13님의 댓글

요즘은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 폭력성이 가관입니다
 딸바보랍시고 개떡같이 키운게 잘못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이순신님의 댓글

아버지가 오죽 했으면 찾아가서 때리겠나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안했으면 좋겠다.

이그나시오님의 댓글

혹시 보고 있을지 모르는 친구들 괴롭히는 참새들아 명심해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자식 지키는 부모란다 특히 아빠들은 자식의 괴로움 앞에서 눈이 돌아서 법이고 뭐고 인정사정 없다. 물론 개인적으로 내 자식이 다른 친구들을 괴롭힌다면 그 또한 인정사정 없이 피해자 앞에 무릎을 꿇리겠다

월드푸줏간님의 댓글

한화회장도 아들 맞았다고
 사람 동원해서 줘 팼음
 그만큼
 자식에 대한 부정은 똑같습니다
 
 법원에서는
 집유에 봉사 몇시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낭만적인놈님의 댓글

빗나가 부정 같은 소리하네. 자기 딸이 폭행 당했어도 찾아가 좋은 말로 했는데 또다시 그러면 그걸 어떻게 하라고? 저것들 법으로 어떻게 힘들다는거 잘 알기 때문에 눈 뒤집힌거 아닐까? 나같아도 내 딸이 상습폭행 당하면 빗나간 부정이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줄것 같은데?

고려캡틴님의 댓글

나라도 대신 패주고 싶은년이네요. 안뒤졌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김수한무거북이와두름님의 댓글

나 같았으면 넌 평생 오줌통 달고 살았어야 했어..
 아님 타자를 입술로 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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