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지게 욕먹는 박명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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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입다물고 있으믄 중간은 간다는 말이 생각나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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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seraphim님의 댓글
어이
무한도전 아니었으면 니가...참나
고시촌 고시식당 있었음
해바땡땡 고시식당이라는 곳이었음
사장이 여자인데 보살 소리 들었음
엄청 착하진 않은데 왜 보살 소리를 들었냐?
동네 폐지 줍는 할머니 유명하신분 있음
등이 굽으시고 아주 왜소한 할머니임
그분 식사를 아무 말도 없이 몇년을 챙겨주시고
다른 독거노인들 식사 챙겨줌
식자재마트라고 있음
보통 싸구려 막 떨이로 재료 사다가 대충 대량으로 하는게 아니라 옆에 있는 식자재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요리를 하고 그래서 식자재 마트직원들이 항상이 식당을 이용함
그리고 마지막 문 닫을때도 남은 식권 다 환불해줌
바로 건너편 감자땡땡이나 다른 고시식당들은 도망감
그리고 이 해바땡땡 고시식당이 문들 닫은 이유
박명수 스터디카페
무한도전 아니었으면 니가...참나
고시촌 고시식당 있었음
해바땡땡 고시식당이라는 곳이었음
사장이 여자인데 보살 소리 들었음
엄청 착하진 않은데 왜 보살 소리를 들었냐?
동네 폐지 줍는 할머니 유명하신분 있음
등이 굽으시고 아주 왜소한 할머니임
그분 식사를 아무 말도 없이 몇년을 챙겨주시고
다른 독거노인들 식사 챙겨줌
식자재마트라고 있음
보통 싸구려 막 떨이로 재료 사다가 대충 대량으로 하는게 아니라 옆에 있는 식자재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요리를 하고 그래서 식자재 마트직원들이 항상이 식당을 이용함
그리고 마지막 문 닫을때도 남은 식권 다 환불해줌
바로 건너편 감자땡땡이나 다른 고시식당들은 도망감
그리고 이 해바땡땡 고시식당이 문들 닫은 이유
박명수 스터디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