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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딩크 선언!!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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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진행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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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FerrariTGV님의 댓글

조상님이 손절 치라고 신호 주신 거잖아... 이걸 모르네...

비트겐슈타인님의 댓글

이 글에 가장 큰 문제는 글쓴이 본인~~
 
 자기 주장이 없음...
 
 여친 주장과 부모님 주장만 있음... 니 여친이 부모랑 결혼하냐??
 
 감수하고 살겠다는건 자기는 딩크 생각이 없다는거잖아.... 그러면서 자기가 좋아서 붙잡은뒤...
 
 여기저기 등쌀에 얼마 못 버티고 자기가 GG 칠거 같은디...
 
 결혼은 연애의 연장이 아니라 세로운 세계로의 입장이다... 충분히 둘이 논의 하고 생각하고 해라~

섬볕님의 댓글

3대 독자가 어머니 속이고 딩크랑 결혼하려는 것은 불효를 떠나 범죄지

라이언수병님의 댓글

주변에 보면 부모님이  반대해서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은 드물지 않나요?

오늘도평안히님의 댓글

요약 : 엄마 한테 돈은 받고 싶고, 지금여자는 떡정으로 살고싶고 ... 니가 정해 임마.ㅋ 떡인지 돈인지 니인생인데 그것하나 못정하냐?ㅋ

오슬라인님의 댓글

삶은 원망의 연속이지만
 원초적으로 보면 전부 본인 판단

스켈레툰님의 댓글

혼인신고 안해도 나중엔 사실혼 관계여 어차피.....어차피 말 안들을거 니 알아서 해라

안산동네바보님의 댓글

사람들이 하지말라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지팔지꼰(지팔자 지가꼰다고) 짝나지 않을려면
 얼른 탈출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트럼페터1님의 댓글

이렇게 이슈되는데 여친도 모를리 없고 7번 언급한 점에서 조용할날 없을꺼다 ㅎㅎ

무듭꾸더띠바님의 댓글

살아보면 압니다. 애들없는 결혼생활? 권태기가 빨리옵니다. 그땐 살닿는것도 싫고 목소리도 싫어집니다. 만에하나 둘이 동시에온다? 이별각이죠. 그리고 본인이 사랑해서 모든걸 감내한다? 나중엔 대부분 후회합니다. 딩크? 한두해는 그냥 잔소리로 넘기지만 해가 갈수록 부모님보챔이 시작될테고 그땐 부모님과 의절해야 와이프신경질에서 벗어날수있습니다. 둘다 확고한 딩크라면 괜찮으나 그게 아니면 90은 후회합니다.

오호호2님의 댓글

7번 보면 바보맞음. 재산분할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혼인신고 안해도 사실혼관계라는 초법적인 제도가 있음.

술취한고릴라님의 댓글

못난 자식들도 많지만 자식 없이 늙으면 외로움에 후회만 남을거다.

자기암시무한반복님의 댓글

저렇게 자발적 퐁퐁이들때문에 김치녀들이 판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싸항문은처음이지님의 댓글

딩크삶의 만족보다
 자식키우며 느끼는 행복이 비교도 안될만큼 크다고 몇번을 말해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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