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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쌍욕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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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사태 간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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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짜냈었던 특전사 1공수 여단장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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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고 잘 이동 하는데 욕을 먹었습니다.

 

본인도 개인택시기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이 왜 제게 이럴까요...

 

참 억울한데 여기에다 하소연 해봅니다.

 

엮이고 싶지 않아서 한 마디 안했지만

 

참...

 

맥주 한캔 까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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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물빛님의 댓글

저 기사 택시타면 쌍욕이란 이런거다라고 한번해주고싶네요 ㅡ.ㅡ 힘내세요 ㅜㅜ

올뉴밀몽이님의 댓글

그것도 그나마 어느정도 배운거있고 잃을거있는 사람이라야 그정도는 합니다
 전업거지들은 뭐...10대나 60대나 ;;

얼레리요님의 댓글

별 그지같은,,,
 에혀~ 동종 업종이라면서 저 따위인거보니, 평소 대인관계 꼬라지도 어떨지 뻔하네여,,

스타일에디션님의 댓글

저 양반이 술먹었는지 안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대리를 해본입장으로 별에별 사람새낀지 개새낀지 구분안가는
 종자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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