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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서 춤추고 노래한 고1에 의자 던진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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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아기똥방구님의 댓글

요즘 학생들보면  구타했던 과거  좋았던건가 싶을때가  많음 
 어디까지 가려나  걱정되네요

스팩타클님의 댓글

신던 슬리퍼로 볼때기를 마 촥~촥~ 맞고나면 기분 정말 드럽고 서러운데....

밥디님의 댓글

요즘 애새끼들을 어찌 통제해. 엊그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당구장 갔는데,
 고1 정도 되는 애새끼들이 1시간 내내 별의별 쌍욕 다하면서 당구치는데, 승질같아서는 그냥 뒷통수 후려갈기고 싶었는데
 친구들도 안들리는척 다들 참고 있더라.  걍 그러거나 말거나 냅두는게 최선이지 머...
 밥상머리 교육 없어진지 오래되서 이런 사달 나는거지 머

둥두루둥님의 댓글

요즘 애들이 시간제 강사 쌤 면전에 대놓고 "시간제 주제에"라며 무시해요

매국노척살님의 댓글

학교는 이런 일에 있어 교사와 강사를 보호해야 하는 것이다. 이럴때 학생인권 챙긴답시고 쇼하지 말고

똘스토이님의 댓글

교사는 징계해야 하고
 애새끼는 춤추던 사지 하나 절단해야 합니다.
 저런거 큰다고 사람 안됩니다.

때찌때찌맴매님의 댓글

ㅋㅋㅋ
 체벌이라도해서 반성의 기회를 주는게 나을까
 그냥 기록해서 인생을 조지는게 나을까
 선생님들은 후자가 편하지 ㅋㅋ
 전자처럼 하려는 선생님이 진짜 스승이다.

광설님의 댓글

자 저아이가 조금 있으면 여러분이 다니는 회사 직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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