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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첨쓰던 핸드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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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퍼왔어요 ㅎㅎㅎ

 

바형폰으로 커버가 없습니다. 

 

모델은 잘터진다 김혜수

 

디지털아날로그 호환입니다. 

 

고속버스 터널 들어가면 꺼집니다 ㅋㅋㅋ

 

전화번호 99개나 저장 됐습니다. 

 

심지어 문자도 한글지원됐는데 보낼곳이 없었습니다. 

 

기기값 180반원에 보증보험료 20만원이었습니다. 

 

나중에 보증보험료는 법이 바껴서 18만원 돌려받았네요.

 

허리띠에 가죽 핸드폰케이스로 옆구리에 차고 다녔습니다. 

 

이거 하나 있으면 하루에 여자 꼬시는건 일도 아니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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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광형님의 댓글

마이크 나오던것도 동시대 유행이었습니다 ㅎㅎㅎ

허허그놈참2님의 댓글

하앜......한통만.........하던 기억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ANIGIRO님의 댓글

요즘 이거 들고 다니믄 테러리스트인줄 알고 잡혀가우@_@키키킼

광형님의 댓글

pcs나오고 나서 폰값이 완전 저렴해 졌죠.그리고 pcs폰 나오면서 디자인 진짜 이뻐졌습니다.

광형님의 댓글

아시다 시피 저때부터 스크였습니다 드런 ㄷㄷ ㄷ 머 018 019 다 옮겨다녔지만요 ㅋㅋㅋ

시엔일레나님의 댓글

즈는 애니콜인데 칼라폰 최초로 나올때 썻어유~~~ 카메라가 신세계였쥬

이게나라냥님의 댓글

나는 플립인데 플립 열면 안테나 자동으로 올라가는 ㅋㅋㅋㅋㅋㅋ 고1때 첨 핸드폰 샀는데 ㅎㅎㅎ

로즈대디님의 댓글

오~ 오랫만에 본다... 대학 합격했다고 아버지가 사준 폰,,,,  저거 들고다니면 무슨 공중전화 공사하는 사람처럼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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