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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인생을 정리 중이라는 암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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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윤설난영님의 댓글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누구나 잠시 머물다가는 인생이거늘

갈증엔참이슬님의 댓글

저도 어머니.그리고 이모두분.외삼촌.외할아버지까지 전부 암으로 다 잃고 종교나 신이라 지칭하는분들 다 부정함.
 유전적으로 저 또한 높은 암발생확률을 안고 살지만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자..다만 남에게 피해는 주지말자 마인드로 사네요.
 제가 연배가 9년 위인데 참으로 안타깝네요..그래도 어느 누구에게나 죽음은 순리로 다가오니 ..그래도 힘내십시요 ..진심으로..

까면다죽어님의 댓글

종교는 없지만 만약 신이있다면 개패듯 패고 싶네요
 왜 착한사람은 빨리 데려가고 악랄한 세퀴들은 천수를 누리고 살게하는지...

루시드에비뉴님의 댓글

가족력 이거...정말 중요합니다.
 
 가족중에 암 ...이거 무서운거에요.
 
 당뇨도 그렇고..
 
 다들 건강하시길

졸고있는가로등님의 댓글

언젠가는 우리도
 그 길을 갈테지요...
 
 당연히 갈 줄을 알지만
 사선에 서 계신 그대...
 안타깝네요...

일월태백님의 댓글

에효,,,,
 한참 젊은 나이에 정말,,,,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해도 정말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내세에는 이쁜 가족들과 오손도손 천수를 누리시기를,,,,^^

마쥬니어님의 댓글

87년생이면 한창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그저 편안하시길..

아모르패티김님의 댓글

문득..."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 떠오름...
 
 건강이 제일이다 라는 걸 다시금 느끼며 글쓴이에게 꼭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SVET님의 댓글

20여년 전에 아킬레스건 수술로 인해 삼성의료원 1달 정도 입원 했었던 적이 있는데...밥먹고  항상 저녁 8시쯤 바람좀 쐴겸 운동 삼아 휠체어 타고 암병동 지나갈때면 고통에 소리 지르는 분 많이 봤었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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