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목줄 채우라 했다가 개한테 물릴뻔 했네요.

공동주택 옥상에서 송아지만한 개 한마리가 목줄도 없이 활보 하길래 개 목줄 좀 채워 달라 했더니 왜 큰소리로 얘기하나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네요.

저 개는 달려들고 짖어대며 공격자세를 취하는데 겁이 나더라구요.

짖는 소리가 엄청 큽니다.

공동주택에 똥 오줌 안치우는건 기본에 적반하장의 태도에 본인이 키우는 개 제어도 못합니다. (미쳐 날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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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빠따로 조져 주세요

이럴때 몽둥이가 최곱니다.

안녕하세요. MBC <실화탐사대> 제작진입니다.
올려주신 일과 관련해서 좀 더 자세히 여쭙고 싶은데, 통화 편하실 때 연락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담당 제작진] 010-7677-2609 / [email protected]

싸다구 한대로 가능합니다.

개는 달래고 개주인은 묶어야지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것도 개같은 견주 허락을 받고 하라는 개소리인가? 어이없네요

치킨 너겟에 쥐약 넣어서, "이리와 맛난 거 먹자~, 좋은 데 가자~"

후기가 궁금하면 추천 눌러라? ㅋㅋㅋ

안누름 안궁금

옥상에서 한가운데서 야구 스윙 연습하면 됩니다.
공이랑 글러브도 함께 들고 올라가시면 정황상 야구 스윙 연습이 맞습니다.

ㄱㅅㄲ가 개를 키우니 컨트롤이 될리가 저런 ㄷ응신 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