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이.그말입니다
저런 질문을 받아도 제가 다른당의 내부 문제에대해서 말할 위치가 아니고 오늘은 강연 자리입니다. 하고 넘겨야 하는데 또 오지랖 발동해서 참 나.
변호사 아니랄까봐 사실관계 입증만.가득한 발언 본인 의도와는 다르게 혹여라도 상처 받으셨을 피해 당사자들분께 죄송합니다가 먼저 나와야지
최강욱 의원을 지켜야 됩니다
검창을 가장 잘알고 개혁의 선봉에 서는 분입니다.
오죽하면 국회의원을 감옥에 보내고 그것도 모자라 복권하자마자 다시 나락 보낼려고 난리입니다
최강욱 의원은 지켜야되는 분입니다.
사법과 검찰 개혁에 필수인 인물입니다.
요 몇년동안 조국 대표 나락 보낼때 정도의 댓글 조작 화력이 보이고 있습니다
절대 먹이를 주지 맙시다
최강욱 요즘 주둥이 가벼워진건 사실인데 뭔 갈라치기..
그리고 저런 발언 안했으면 집중포화 맞을일도 없고
진짜 민주주의를 원한다면 우리편이라도
잘못된 부분 혹은 경솔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에 맞는 비판이 동반 되어야지..
무조건 갈라치기네 뭐네 하면서 감싸는게
과연 옳은가?
이게 왜 문제임?
모욕감을 느꼈으면 왜 당시에 지적을 하지 않았지? 대변인은 왜 울고 뛰쳐나가고?
부당하다 생각되면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던 고발을 하던지.눈물로 무엇을 해결할수 있나? 세상이 이러니 어디선가 똥푸는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최강욱도 당당하면 굽히지 말고 끝까지 발본색원하자. 지금 정치판은 둘중 하나는 죽은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