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 지날때마다 신호 5번씩 받아야 지나가는데.
이 공사는 도대체 왜 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공사인지..
오목교 이후 ㅡ고척ㅡ광명교 지하차도까지
다 매꿔서 평면화 공사를 한다는데.
이 도로 지날때 계속 신호를 받아가며 지나처야하는데
이해할수가 없군요..
도로폭을 줄여 보도블록과 자전거 도로 ㆍ녹지를
조성한다는데 .. 미친행정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도로옆 안양천변에 공원ㆍ자전거도로 다 만들수있는데..
굳이 이 복잡한 도로에 왜 이런 행정을 하는지
이해 할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