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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지구 재일건설 부실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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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 불황으로 인하여 가끔씩 공사현장 일용직  용역을 나갑니다.

그런데 하필 8월 인천 계양구에 폭우가 심해서 도로가 마비되고 지하터널이 물에 잠기는 사고가 있었던 날 정신 나간 재일 건설은 그 폭우 속에 물에 잠긴 바닥에 콘크리트 시공을 했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저렇게 물에 잠긴 바닥에 타설을 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군요.

그 후 일주일 만에 다시 알바를 갔는데 역시 그날 시공한 바닥은 개판이고 이직도 주차장 바닥이 군데군데 마르질 않아 뻘밭입니다.

이러면 콘크리트 강도도 떨어지고 나중에 큰 하자가 생길게 뻔한데 생각이 있는 건지......

LH에서 발주하고 재일 건설에서 시공을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렇게 보배드림에 재보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국토교통부는 이런 거 조사 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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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후레이키님의 댓글

누름 마감 콘크리트가 뭔지도 모르면서 뭔 부실이니 뭐니 ㅋㅋㅋㅋㅋ 저건 그냥 바닥평탄화만 하는거

에드워드윤님의 댓글

내가 내 신분을 숨기기위해 글을 그렇게 썼지만 내가 당신보다 전문가거든.
 240강도 타설을 물속에 타설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 안해봤어?
 언젠가는 마르겠지 하지만 평탄화도 안되고 강도도 떨어지고 푸석해져서 나중에 차들 왔다갔다하면 다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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