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판다 14KG 항아리 내려쳐, 살인미수 징역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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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작전에 술을 팔라고 요구, 화장실을 쓰겠다고 요구 했는데, 거절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폭행 시작
주먹 으로 가격뒤 쓰러진 피해자 [ 안면에 14KG짜리 항아리 ] 를 그대로 내던져 가격함 으로써 피해자는 안면이 골절되고, 얼굴신경 일부가 마비됐다고 .... ..
곧이어 피해자가 의식이 없자 사망한것 으로 판단, 목장갑을 구해와 착용하고 문을 닫고 도주 ...
기가 막힌것은 이미 폭행으로 처벌기간중에 있던 이 가해자가 법정에서 내 뱉은 말이다
[ 피해자가 1명 이고 이 정도면 전치 4주다. 여기에 누범기간 범행에 대한 추가 1 ~ 2 년을 하면된다. 당신이 내가 살해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어떻게 아냐 ] 고 주장했다는것 ..
이래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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