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소행일까요.
한밤중에 현관문을 여니 썩은내가 진동해서 누가 시체라도 갖다놓은줄...
알고보니 이거였어요
오줌찌른내였어요... 바닥에도 몇방울 흘려놓고..
남의집 자전거 바구니에 고이 싸놓고 가셨네요..
급하시면 차라리 화단에 싸시든가.
나가면 건물안에 화장실 있는데!
나름 매너지키신건가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구역질나네요.
양이 안많다고 애가 싼거 아닌가하는데
애일까요 으른일까요
이건 경범죄에 안들어가나요?
*조금 혐짤같아서 사진수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