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아파트 주차갑질 차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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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퇴사 안하면 차 안뺀다던 차주..
경찰이 와도 정신교육이 안되더니, 보배드림에서 정신교육 해주셨어요..
덕분에 뉴스도 나고, 한동안 잠잠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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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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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8월
-인도에다가 혼자 주차
안내문도 무시
-차는 다니지 않는 어린이집/노인정 건물,
어린이 공원 입구 앞 주차.
-역시나 놀이터
왜 이러고 사는걸까요.
저희 아파트는 세대당 주차가 0.27대로,
이중 주차가 일상인 아파트입니다.
그러나, 바로 앞에 수서역 공영주차장이 있어,
그런 불편함을 겪기 싫으면 입주민들 중에서도
돈을 내고 월주차 하시는 분들도 많은 상황입니다.
놀이터 앞에, 그것도 인도에..
노인정 앞에..
인도에다가 버젓이 주차하는 이 매너는 뭘까요..
심지어 본인의 할아버지뻘 되는 경비아저씨한테
무릎을 꿇으라고, 당신 그만두게 내가 만들겠다고 하던데..
무슨 수로 이렇게 무개념한 사람이 경비아저씨를 그만둔다고 말하는거죠..?
어떻게 인생을 살아왔길래,
이기적이고 본인 밖에 모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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