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 소변까지 보는 최악의 배달 기사

최악의 배달 기사입니다.

배달하면서 복도에서 버젓이 노상방뇨하는 장면입니다.

지난 7월에 있었던 일로, 바닥에는 소변 자국까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런 행동 때문에 배달 기사 전체 이미지가 나빠지는 겁니다.

본인이 사는 아파트라도 저럴까?
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었을까?
인성이 진짜~ 못 됐다.
저걸 청소해야 하는 사람은 사회적 약자인
청소 노동자 어머니들이신데..
이 ㅆㄴ아!!!

딸배중 99% 는

개쑤레기

중성화부터 시켜야

중성화 빵 터짐ㅋ

지거집 안방에서도 자주 쌀거같은데..

아... 이 새끼들이구만..

얼마전에 토요일 저녁마다 엘베앞에 누군가 오줌을 싼 흔적이 있었는데

관리실에서 강하게 조치하니까 2~3주 하다가 튀었네...

미친 딸배쒜끼

아...
이건
정말 선 넘은 건데..

미친놈이네...

저거

복도에 싸는거 아니라

엘베..

틈에다 싸는거

그 틈으로 내려 감...

그러면 엘베 자체에 냄새가...

완전 또라이네

중국 애들이

엘베 틈에다 오줌 싸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거 자주 하던데...

짱개인가????

도로에서만 민폐가 아니엿구만 딸배

이런.. 페트병 들고 다녀라~

똥개가 배달하다니...

제발그러지마쫌

밤꽃 냄새 아니라 그나마 다행

더러운새끼

딸배는 사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