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尹이란 ‘암 덩어리’ 도려냈지만 극우 암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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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카이님의 댓글
국짐은 이제 장동혁을 선택함으로써 일말의 희망도
가질 수 없는 극우의 길을 가기로 함.
다 김문수를 예상했는데 당원 투표서 뒤집어 졌다니
확실히 저 당은 사이비 집단이 움직이는게 맞음.
더불어 요즘 조국혁신당의 행보에 말이 많은데..
대통령의 첫 방미고 각종 민감한 사안이 많아
그 어느 때 보더 중요한 날이였는데 굳이 모여서
영화를 보고 미디어의 관심을 분할할 필요가 있었나..
사면 자체가 이 대통령으로썬 엄청난 부담을 짊어진 건데
김선민 권한대행이라는 여자는 뭐 이 대통령이 안고 가야할
부담이라고 하질 않나..
최강욱은 민주당 당직을 가진 자가 왜 영화관 앉아 있나..
신인규 김진애가 얘기하잖아..내란 특검이 어느 정도
정리되고 apec이 마무리 될 11월 까진 이재명 대통령에게
모든 시선이 쏠릴 수 있게 좀 해달라고..그거도 못함??
가질 수 없는 극우의 길을 가기로 함.
다 김문수를 예상했는데 당원 투표서 뒤집어 졌다니
확실히 저 당은 사이비 집단이 움직이는게 맞음.
더불어 요즘 조국혁신당의 행보에 말이 많은데..
대통령의 첫 방미고 각종 민감한 사안이 많아
그 어느 때 보더 중요한 날이였는데 굳이 모여서
영화를 보고 미디어의 관심을 분할할 필요가 있었나..
사면 자체가 이 대통령으로썬 엄청난 부담을 짊어진 건데
김선민 권한대행이라는 여자는 뭐 이 대통령이 안고 가야할
부담이라고 하질 않나..
최강욱은 민주당 당직을 가진 자가 왜 영화관 앉아 있나..
신인규 김진애가 얘기하잖아..내란 특검이 어느 정도
정리되고 apec이 마무리 될 11월 까진 이재명 대통령에게
모든 시선이 쏠릴 수 있게 좀 해달라고..그거도 못함??
닉네임이살아있다님의 댓글
더본코리아랑 조국혁신당, 백종원대표와 조국원장님이 비슷한거 같아요. 마케팅과 미디어의 힘으로 여론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했지만 막상 실력은 없는~ 뭔가 혁신을 해본적도 없는~ 언플용 입벌구만 주구장창. 눈과 귀를 닫고 무지성으로 이들을 믿고 빨아주는 고정팬덤까지. 백종원이 방송을 포기하지 못하는것처럼 조국원장님도 시선을 받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리라 추정됩니다. 그 방식으로만 떠봤거든요. 아니 그래도 정도와 상식이란게 있는데 내란당 절반으로 의석날리겠다~ 극우암세포를 도려내자 떠드는데 왜 주요 활동은 경상도가 아닌 호남에서 함??? 호랑이 잡자 떠들면 호랑이굴을 가야지 왜 토끼밭에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