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도와주면 안됨. 내가 남편 혹은 남친한테(처음에 도와줄땐 남편 혹은 남친인지 모르고 도와줌) 좆나 처 맞는 계집들 도와줬다가 내가 가해자가 되서 벌금물어준게 천단위가 넘음. 나 폭력벌금 17범쯤 되는데 14번은 길에서 처맞는 계집 도와줬다가 내가 가해자되서 14번 벌금 냄. ㅋ 이전에도 이런 댓글 몇번 달았는데 조까는 소리 하지말라는 소리 들었는데 법원에서 서류 떼러 갔다가 범죄이력 뽑아봄. ㅋㅋ 이젠 안도와준지 십수년 됐는데 이젠 옆에서 강간을 당해도 안도와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