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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국대 장채환 법앞에 모두가 평등하다고 하니 법대로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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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주장은 선관위에 대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에 속합니다. 

더구나 "중국=사전투표 조작=전라도=선관위 대환장 콜라보 결과"라고 아주 명백하게 선관위의 명예를 훼손하였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죠. 이건 그냥 법대로 하면 됩니다. 증거도 충분히 있고요. 벌써 언론사를 비롯해 간단히 검색만 해도 캡쳐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란동조는 국가대표의 품위유지도 위반한 것으로 충분히 납득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것도 역시 근거가 분명하죠. 그런데 국대인데 국제대회에 나갈 수 있는 우선권은 없어 보입니다. 국대간 평가전에서 4위안에 들지를 못했거든요.


평등하게 법대로 해달라고 했으니 그렇게 해주면 될텐데요. 누군가가 고발을 해야 할 겁니다. 명예훼손은 친고죄가 아니라서 누구나 인지했다면 고발 할 수 있는데요. 선관위가 고소를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고발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평등하게 법대로 따져보면 되겠죠.


그리고 품위유지 위반은 협회의 재량이지만 이정도로 무리를 일으켰으면 분명한 품위유지 위반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내란동조까지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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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세바스찬바흐00님의 댓글

장채환은 세금 지원을 받는 국가대표 신분이고 정치적 중립, 공적 이미지 관리 의무가 있어요. 근거 없는 부정선거 주장, 극우적 선동으로 국가대표 품위 의무와 충돌했어요.
 
 뉴스를 봐도 이미 대한양궁협회가 행동강령과 IOC의 정치적 중립 규정에 따라 징계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이고, 가짜뉴스로 인해 국가 이미지 훼손으로 이어져 언론과 정치권에서 크게 문제 삼을 겁니다.

8년눈팅님의 댓글

병신들이 아무리 문제 없다고 설명해줘봐야 알아듣질 못하고 지들이 납득할수 있게 설명해달래ㅋㅋ 병신을 어떻게 이해시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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