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왜 개새끼인가 말해 주겠다.

우크라이나는 원래 러시아 구 소련 땅으로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 되면서

우크라이나 독립 정부가 탄생 했다.

그 유명했든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핵 참사가 있었든 곳이기도 하다.

구소련 시절 핵무기가 집결된 요새화 지역 이었다.

우크라이나는 소련으로 부터 독립하면서

나토와 러시아 중간에 위치하는 국가가 되어 버렸는데

나토 입장에서는 러시아 영향력을 무력화 시키기 위한 동진 정책의 전초기지 역활할수 있고

러시아 입장에서는 나토의 영향력 확대를 막을수 있는

일종의 방패 요새 역활하는 지역이 되어 버렸다.

한마디로 말해 나토와 러시아의 패권이 치열하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정점을 가진 곳이 우크라이나이다.

적어도

우크라이나 지도자라면

균형적 정치 외교로 자국의 국민들을,

나토와 러시아의 충돌을 완충 시키는 지역으로 만들어

전쟁의 재앙으로 부터 보호하는 기조를 유지 했었야 했다.

그런데 젤렌스키는 양방 힘의 균형을 깨어 버리고

한쪽의 똥개로 전락 하면서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과거 소련의 영토다 보니

우크라이나 내부에도 생활기반을 가진 러시아 민족이 많이 살고 있었다.

러시아인들이 집중된 지역에 엄청난 탄압을 우크라이나 정치가 해왔든 것이다.

한때 러시아 친정부가 유지되다 그 정권이 붕괴 되었는데

그 이면에는 나토와 미국의 공작이 있었다는

일각의 주장도 있다.

여기서 나토가 옳다 러시아가 옳다는 화제는

ㅂㅅ들이나 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크라이나가 전쟁의 희생물이 되면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전쟁의 참화로 고통 받는데

종전이나 휴전은 우크라이나  스스로 하지 못하고

트럼프와 푸틴의 결정에 자기들 나라 운명을 맡기고 있다는 것이다.

젤렌스키 똥개 한마리 때문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무슨 죄가 있는가

전쟁을 치룰 능력과 감당도 하지 못하는 나라가

주변국에 떠 밀려 전쟁을 하는 ㅂㅅ 같은 국가로 전락시킨게

천하의 둘도 없는 똥개 젤렌스키이다.

아마도 우리 나라도 윤벌구 계속 방치 했다면 우크라이나 꼴 날수 있는 가능성을 활짝 열어  놓은 것이나 다름 없다.

미친광이 ㅂㅅ 윤벌구가 자기 갈곳 멧돼지 우리로 간것은

우리  나라 국운이 도왔다 본다.

나토가 옳니 미국이 옳니 러시아가 옳니 그런

개소리들은 하지말고

우리 나라 국민들이 남의 나라 이익에 휘말려

전쟁의 희생양이 되지 않게  하는데 국민 지혜를 모아야 한다.

젤렌스키  ㅂㅅ 놈은

코메디나 하면서 광대 노릇으로 끝내야 했는데

지도자 자질이 없는 놈 한 나라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놈이 되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사달이 나 버린 것이다.

마찬가지이다 

윤벌구는 검찰총장  자리가 자기에게는 최대의 자리인데

지나고 보면 그 자리도 이놈에게는 과분한 자리이다

3년간 대통령 그릇이 안되는 미친 놈이

대통 되다 보니

3년간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이다

ㅂㅅ들 끼리는 서로 피가 땡기는지

한때 두 놈이 왔다 갔다 하면서 ㅂㅅ들 꼴값 한다고

뭔가 작당하려다

트럼프가 되는 바람에 두 놈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 버렸지

젤렌스키 이 ㅂㅅ 놈에 대한 한 줄의 글쓰는것 조차 아깝다.

아직 우리 나라에 ㅂㅅ들이 젤렌스키 빠는 놈들도 일부 있는데

ㅂㅅ들 끼리의 공유 누가 말기겠나

ㅂㅅ들은 ㅂㅅ들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