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2명 방문.
오징어회2, 찜1, 오징어라면1,소주1주문.
바쁜건 알겠는데,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 고용해서옆테이블 음식 갖다주고 2인분이라 우겨놓고 항의하니 잠시후 뒤바꼈다고 사과하고, 것도 뒤바뀐 음식 주인이 항의해서 알아챈거였쥬.
가격은 전부 1인분 1만5천이니, 도합 6만원 넘네요. 지나가다 한 번은 호기심에 들릴만하지만, 다신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왜 강원도 부울경의 2찍들이랑은 말이 안통하고 인성 공감 능력이 없는지
아시겠죠
상식이랑은 거리가 멀어요
그냥 내란의 힘 처럼 오로지 자기 이득만을 위해 존재하는 뇌 랄까
루틴도 저렇게 공론화 되면 대가리 박고 절 하고 염병 하다가 또 무한 챌린지임
저는 그래서 2찍들을 매우 싫어합니다
말이 안통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