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같이 얘기 나눠본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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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좋아하고 레이싱을 좋아해서
장동건은 예전 올림픽대로 탑공원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이화선은 한때 CJ레이싱팀 팬이어서 팬 대상으로 개러지 공개했을 때 이벤트 당첨되어
영암레이스 때 택시경험하면서....
김진표도 CJ레이싱 팀에 갔다가 옆에 있어서....
10cm는 홍대에서 드럼을 6달 정도 배웠는데
그 때 강사랑 친해서 같이 술한잔...
그 외는 기억이 없네요....
김진표가 제일 안 어색하게 말을 잘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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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잔무지님의 댓글
장동건 형님은 전 직장 형님이 동욱이형(장동건 형님 친동생) 베프라 동건형님 장가가시기 전에 동건형님네 집에서 술 같이 마신 적이 있고
정형돈은 핑가스존이라는 압구정 바에서 회사 선배랑 맥주 마시고 있는데 술취해 강제 합석해 데킬라 시키더니 뒤통수 때리고 막말해 싸울 뻔 했는데 결국 술값도 안내고 튀어서 저런 개XX라는 기억이
전광렬은 어찌어찌 하다 술자리 합석하게 되었는데 여자 후배 대하는 것과 하는 말꼬락서니가 다신 만나지도, 상대하고 싶지도 않은 저질이라는 기억이
과거 인제레이싱팀 푸드 서포팅을 하는 일을 했어서 김단장님이 소개해 주셔서 류시원, 김진표(말 잘하시던데요;;), 한민관이랑 대화를
연예인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유학할 때 친누나 덕으로 이노우에 다케이코 선생님과 만나 대화도 해보고 싸인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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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은 어찌어찌 하다 술자리 합석하게 되었는데 여자 후배 대하는 것과 하는 말꼬락서니가 다신 만나지도, 상대하고 싶지도 않은 저질이라는 기억이
과거 인제레이싱팀 푸드 서포팅을 하는 일을 했어서 김단장님이 소개해 주셔서 류시원, 김진표(말 잘하시던데요;;), 한민관이랑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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