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도 이제 내 심정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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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조회 | 29 댓글 | 45 추천 | 작성일 2025.08.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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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준석과 신천지

내 심정 알겠지?

이유 있던 고무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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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준석과 신천지

79연대장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45

아들내미 잘못둬서 참 힘드셨을듯

피아노선율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47

60년을 돼지새끼 아버지로 ....

남의집들 마누라를 며느리로...

참 ㅈ같으셧겠습니다 ㅋㅋㅋ

런던한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54

원래 친일파라 다 업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드맨교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57

살아생전 아들색희 땜시로 참 좆같은 인생 사셨는데...죽어서도 저런 염병 지랄을 떨고 있으니 고히 못쉬겄소.

slperman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59

아동학대가 아니라...
짐승을 다루려는 어쩔수없는 선택...

단팟빵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06

고무호스가 아니라 오토바이 체인으로 팼어야됨

천안그남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06

다 부모한테 보고 배우는거지

조내밟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3

고치기 위해 나름 노력하신듯

제리봉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07

그래도 아들이니까 고무호스지. 어디 주워다 키웠어봐 배트에 못박았지.

올때닭발사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08

인류 역사상 희대의 괴물을 만든 생산자

이따구로650받을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09

ㅎㅎㅎㅎ

와 진짜 이런 센스있는 분들 때메 웃고 삽니다 ㅎㅎㅎㅎㅎ

89P13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5

긴 고무호스는 아니고
마당의 수도꼭지에 달려있던
1m 남짓의 빳빳한 고무호스라 짐작이 됩니다
존나 빡치는데 삽으로 후려갈길순 없어서
그냥 그걸 뽑아서 화를 삭혔을듯
빗자루는 벌써 그전에 몇개 작살냈었고
먼저 눈에 들어온건 각삽 이었는데
그걸 잡으려하자 놀란 석열이 엄마가ㅡ
"여보~ 그걸로 때리면 그새끼 죽어요~~" 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