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당대표 공백기에 잽싸게 원내대표에 앉은 저새끼. 원내대표겸 당대표 권한대행
저새끼 임기초 황금기에 한게 아무것도 없음. 강선우사태도 제대로 콘트롤하지 못했고
윤리특위도 6:6으로 합의한 병신새끼. 이준석뿐만아니라 몇몇 국짐의원들 다 날려버릴 기회를
동수로 합의한 희대의 낙엽새끼.
이춘석은 암만 봐도 쉴드가 안된다. 와이프 성도 김씨, 어머니 이름도 김씨, 당근 아버지 이름은 이씨
계좌에 '차'씨가 찍혔는데.........이춘석의 변명은 '보좌관 핸드폰을 잘못 가지고 나왔다. 내 폰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