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는 아무나 하나.

더불어민주당이 쟁점 법안으로 처리를

예고한 방송3법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중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들어갔다.

신기하네 필리버스터 중인데

긴장감이 하나도 안 느껴진다.

필리버스터가 이렇게 긴장감 없을수 있을까. 신기하네.

심지어 그거 자기팀인 국힘에서 말한거에요ㅋㅋ
팀킬당함ㅋㅋㅋ

@아오아라시
ㅋㅋㅋㅋㅋ 그러니깐요 ㅎㅎㅎㅎㅎ
국회의장도 더 하라니까 화장실 간다고 ㅎ

아무 쓸모없는 있으나 마나한 것들 보소 ^^

오줌 마렵다고 고만 하겠다니까 언석이가 계속하라고 압박.
ㅋㅋ 그러니까 화장실 한번도 못갔다고 오줌 한판만 누고와서 하겠다고...
깜도 안되는것들이 뭔 필리버스터여~ㅋㅋ

내란당은 뭘 알아야 토론을 하지??ㅋㅋㅋㅋ

어디서 개가 짖나 했네 ㄷㄷ

시원~~한 본회의장에서 호캉스 중! 캭~~퉤!!!

논리정연하게 5분을 반박할 수 있을까?

토론도 대가리에 든게 있고, 뭔가 관심이 있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