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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천만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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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영화값좀 작작올리고 직원좀 쓰지
직원은 짜르고 셀프에 무인에 영화값은 하늘 높은줄 모르게 올리니 당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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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릴렉쓰님의 댓글

티켓값은 상당하고, 직원은 메인 입구에 1명만 보이고, 의자와 주변은 청소가 미비한 상태. 아슬아슬함.

광설님의 댓글

만원 아래면 좀 가볼까 싶은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니 좀만 버티고 OTT로 보자!

살려도님의 댓글

영화관이 패밀리 레스토랑 가격에 도전중이니 당연한 결과...

세콘도님의 댓글

티켓 가격 좀 낮춰라. 편당 5천원 정도 하면 가서 볼 것 같은데

단팟빵님의 댓글

영진위에 한국 영화판 제작건수가 이십편이 안됨 예전에는 기본 백건이 넘었음... 망한지 오래임

사쿠라야님의 댓글

비싼 티켓값 주고 보러 갈만한 영화가 없다. 그냥 시원한 집에서 넷플 보는게 더 낫다는게 보편적인 인식이 되어버렸으니

편도2시간님의 댓글

어차피 이제 굳이 영화관 가지 않아도 더 저렴하게 집에서 영화도 관람이 가능.
 영화관에 뭔가 메리트가 있어야 갈텐데
 비싸기만하고 청결하지도 않고 주변 소음때문에 오히려 불편함
 내가 비싼 돈 내고 더 불편함을 사는 느낌
 
 물론 큰 화면으로 음량 빵빵하게 4D영화 같은거야 보러 갈만하지만 그런거 아니면 별로..

아스포덴님의 댓글

근데 사실 지금 OTT가 넷플/디즈니/티빙/웨이브/+각 통신사 티비OTT 등등 포함하면 아주 핫한 영화 제외하고 못보는 영화가 없을 정도로 많고, 다 떠나서 재밌는 영화가 없는데 어케 감??

블러드테페스님의 댓글

가면 갈수록... 영화관 에티켓이 점점 안좋아지는 느낌이에요.
 
 갈때마다 스트레스받아서 잘 안가게 됨...
 
 영화관에서 전화통화를 크게 하면서 얼른 끊지도않고 계속해서 이어가는 통화를 하지않나...
 뭔 코인을 하는지 영화관람 내내 그래프왔다갔다하는 핸드폰화면만 뚫어지게 쳐다보는놈이있질않나...
 
 요즘 정말 너무보고싶은 영화 나오는거 아니면 잘 안가게되네요.
 
 한달~두달만 기다리면 OTT로 올라오니까요. 티켓한장값에...

strangerki님의 댓글

요즘 물가 생각하면 영화 티켓 값이 비싼 건 아닌데 ott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 합니다.

비숲님의 댓글

한두달 참으면 ott 나오고...
 더 편하고 쾌적하고 음질도 더 좋고 재미있는 장면 되돌려도 보고 극장갈 이유가 사라짐

블랙나잇님의 댓글

영화도 요즘 별로 재미없어요. 저 마블 펜이었는데 요즘 나오는것들 보면 왕짜증... 캡틴마블이후로 폭망....

콜라는코크님의 댓글

티켓값 비쌈. 팝콘SET 비쌈.그 돈이면 나가서 밥 먹는데 보태겠음. 물론 먹고 안먹고는 선택의 자유지만 티켓값이 비싼 만큼 실내에서 대기 할 때 공간이 있었음 좋겠는데...언제부턴가 의자가 없어짐. 그리고 제발...상영 시간 좀 지킵시다. 뭔 광고를 20분을...그러니안가지.

다온마루님의 댓글

비싸잖아. 이번에 영화티켓 6천원 쿠폰인가 서버 다운되었다면서요?
 재미가 잇든 없든 간에 일단 영화관에 찾아가게 끔해야지
 코로나 종식 이후 올려놓고 이젠 사람 안온다고 징징
 심리적 마진 만원정도면 모를까.
 그리고 영화 티켓값 가격이면 ott 한달 공짜인데? 조금만 기다리면 ott에 다 나올거고.

소나식님의 댓글

OTT에 밀려 위기인 상황이라는건 영화상식 무지한 저도 아는데...티켓값 내릴 생각은 없으면서 개선할 의지도 없이 상황 나아지기를 바라는게 욕심 아닌가 싶네요. 진짜 영화관 안간지 2년 다 되어가는듯 합니다

moon94님의 댓글

4인가족 영화 한편보 려면 7~8만원은 기본이니....

아크뷰님의 댓글

어제 통신사할인받아 좀비딸 2만5천원에 4인가족 봤다..

로쟌님의 댓글

이제 영화 제작비에 맞춰서 티켓값도 달리해야 형평성에 맞을듯… 초대형 블록버스터랑 저예산영화랑 티켓값이 같으면 되나?

독일인의사랑님의 댓글

청소년 두명 영화랑 팝콘,콜라 결재해줬는데 4만원 넘게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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