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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하다 망신당한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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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청주엉아님의 댓글

흠..168..95면..헤메나 옷따위로 감당할 수준이 아닌듯..ㅋ

큰거온다님의 댓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을 당시의
 
 장미란도 너보단 말라 보이겠다 돼지야

자랑스러운대한민국님의 댓글

친구가 180센티에 98킬로인데...
 사람들에게 등치 좋다는 말 좀 듣는편임.
 (근돼임)
 
 168센티에 95킬로.
 여자니까 안봐도, 근육이 아닌 지방으로 채워진 몸일텐데
 그러면...
 엄청 거구의 뚱뚱이처럼 보임.

pearl1998님의 댓글

168이면 등빨 좋네
 운동해서 좀 빼고 시도해봐라
 남녀 모두 첫인상 외모로 평가하는건
 어쩔수없는 본능

승지원앱님의 댓글

그건가?어떤 남자가 예쁜애 번따한다고
 펑펑 우는거 보고 만족감을 느낀다고...
 
 여자가 내가 이런수준인가 라는 자괴감을 준다고

한방쌔리님의 댓글

미친년들 사회생활을 컴으로 하니 세상이 호락호락한 모양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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