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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 난사 군인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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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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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비트겐슈타인님의 댓글

쯧쯧.... 부모란 작자가...그냥 휘발유를 들이 붓는구만~ ㅋㅋㅋ
 
 아들 인생 더 꼬이게 생겼어~~

골드맨교수님의 댓글

역시...비비탄 쏜 이유가 있었음.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고를 칠지???

ICHKIE님의 댓글

그밥에 그나물이였네
 하다하다 이젠 협박까지 ㄷㄷㄷ

릴렉쓰님의 댓글

콩콩팥팥은 속담입니다. 수천년의 삶이 누적된 명제.

Umut님의 댓글

전에 프로파일러라는 사람이 이유없이 재미삼아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을 사이코패스라고 하던데…
 주어없음.

삼도수군통제사님의 댓글

이것들이 끝까지 ㅈㄹ이네!!!
 뭘 잘한게 있다고 부전자전으로
 싸가ㅈ 없이 말야!!

올라가는물방울님의 댓글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들은 오죽 했을까. 부창부수 어머니라고 제대로 됐을리 없고 정서, 육체적 학대에 PTSD 유년시절 부터 불쌍하고 외롭게 컸겠군. 그게 성인이 돼서 폭력적인 성향으로 표출 되는거고. 저사람이 결혼해 애를 낳으면 또 같은 불행이 반복되겠지. 안됐지만 저렇게 자라버린 이상 되돌릴 방법은 없고 저런 성향을 내면 깊숙히 묻어둘 수 있도록 물리치료 금융치료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단죄해야 한다.

닉네임만들려니중복님의 댓글

어째 우리 아파트 단지에 엄마랑 맞담배 피우러 나오는 중2네 집안과 친인척같다.

나댜님의 댓글

동물들 학대하는 애들이 좀 지나면 나중에 사람도 다치게할수도 있으니. 주의깊게 관찰해야할 대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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