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드라이브 끝나고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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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울진은 좀 시원했는데
백두대간을 넘으니까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ㄷㄷ
집에서 점심 먹고 있는데
에어컨도 없이 뜨거운 미역국에 밥을 말아 먹으니
땀이 비오듯 합니다.
610키로 국도로만 9시간30분 운전을 했더니
기분이 상쾌하니 씻고 누우면 잠이 솔솔 오겠네요.+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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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울진은 좀 시원했는데
백두대간을 넘으니까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ㄷㄷ
집에서 점심 먹고 있는데
에어컨도 없이 뜨거운 미역국에 밥을 말아 먹으니
땀이 비오듯 합니다.
610키로 국도로만 9시간30분 운전을 했더니
기분이 상쾌하니 씻고 누우면 잠이 솔솔 오겠네요.+_+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