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신고자 = 동네 주민 피빨아먹는 파파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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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inc0203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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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조회 | 10 댓글 | 0 추천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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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입니다
원래는 현수막이 2개 게시되어 있었고 당근이나 커뮤니티에
약간? 공론화 되었는데 쪽팔려서 내린건지 아님 구청에서 가져간건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근처 공원에 하나 걸려있어서 아침에 지나가다가
찍었습니다 참고로 여긴 주차장이 없는게 아닙니다
한블럭 뒤에 두경사우나 건물에 사설(유료)주차장이 있고
또 멀지않은 다담식자재마트 건물에도 사설(유료)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장이 없어 불법 주,정차를 한다는 논리는 여기에서만큼은 안통합니다
주차비 1~2천원이 아까운 주차비 거지이거나 아니면 주차하고 왔다갔다 하기가 귀찮은거지요
아마 식당 손님들이 여기에 밥먹으로 왔다가 주차 조까치해서 신고가 들어간 모양인데 혹시라도 상인들이 이글을 본다면 쪽팔린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북구청 븅신들도 자영업자들 무서워서 민원 안넣으면 단속도 아예 안하고 고정식 단속카메라도 설치 안하고 그냥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오늘 아침에 직접 촬영한것
2,3번째 사진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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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lasinc0203님의 댓글
불법을 저지르는 놈들이 더 당당하네요
원래 건물마다 주차장이 있는데 죄다 창고나 기타 용도로 전용해서 쓰네요
조만간 날잡아서 불법 건축물이나
주차장법 위반으로 싸그리 조져볼랍니다
원래 건물마다 주차장이 있는데 죄다 창고나 기타 용도로 전용해서 쓰네요
조만간 날잡아서 불법 건축물이나
주차장법 위반으로 싸그리 조져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