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 부산 타운홀 미팅 북항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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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산 타운홀 미팅시 어느 여성분이 부산시장 들어라고 북항재개발 문제점을 말하고 중앙정부차원에서 비리를 수사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부산에 어디 북항뿐일까요
명지신도시 에코델타신도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국제학교는 한곳도 없고 상업업무지구는 없고
들어오면 업체도 없고
온통 아파트 단지만 지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을 가보면 한심합니다.
그런데도 부산시민들은 그냥 투표합니다.
일 잘할 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만약 이잼이 부산시장을 3선했다면 아마 개혁이 되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시민이 깨어야 합니다.
시민을 기만 현혹시킨 엑스포유치, 북항재개발, 에코델타시티, 북항재개발, 기업체 외부유출, 르노삼성 2공장, 가덕신공항 어느것 하나 부산발전을 위해서 해결하는 것이 없습니다.
유료도로문제도 고민하고 대책을 찾고 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습니다.
답 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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