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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애세끼들 참 대단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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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짜...

707번 타는데 4명정도가 .

뒷쪽에 나란히 앉자 가는 것도 아니고.

여기 한놈 저기 한놈.

아무도 않지 못하게.  한놈은 심지어 통로 쪽으로 빌을 돌려서.

사람 지나다니기 힘들게 하고 있고.

그 상태로 . 지들끼리 이야기 하고. 떠들고.

어른들은 많은데. 다들 노인들 아니면 아저씨 인데.

무서워서 아무 말 못하고.

내가 공공장소에서 그러며 안된다고 했더니.

따박따박 말대꾸나 하고 있고.

이게 처음 이라면 모르겠지만.

저번에는 2.2번 버스에서. 6명 정도가. 떠들고 소리 지르고 웃고.

30분 넘게 그렇게. 주위 사람 다 피해주고.

30분 동안 과연 몃명의 승객이 타고 . 내리면서. 피해를 봤을까.


서울 가면 . 그 어떤 학생들도 안그러던데.

왜 모가 특별해서. 남양주 학생만 이럴까요.

왜 왜 왜.

이런 애들이 학교에서 애들 괴롭히고. 때리고 하겠지.

내가 다녔던 그때나 지금이나. 남양주 애세끼 수준은 변함이 없어.


교육청에 문의 해봤더니. 다들 "학생들 안 그래요"

"학교에서 교육 잘 시키고 있어요" 응? 모라고? 그럼 내 눈깔이랑 귓대기가 문제네?


학교까지 전화해 봤다.

그냥 한마디로 "하아....귀찮아"


이게 현실이겠지. 그러니 나같은 놈이 나오는 거고.

참 대단한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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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너의사랑에취하다님의 댓글

지역 문제가 아니라 애새끼 교육을 ㅈ 같이 시키는 사람들이 문제의 근원이죠...

꿈차오름님의 댓글

혼자는 약하지만 여럿이라 객기가 생기는 나이라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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