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 정신나간 경찰..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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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총기로 쏴 죽이고 며느리와 손자도 쏘려하자 방으로 피해 문을 잠그고 떨고 있는 며느리에
상황관리관대응반 경정이라는 자가 며느리에게 전화로 총에 맞는 아들 시신을 내보라고 시아버지를 설득하라고 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피해자에게 직접 설득 하라고...
미친자 아닌가? 그러다 총 맞아 죽으면 자기가 책임 질 것인가..
상황관리관이라는 자가 저정도 수준이니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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