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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깊은 상처를 받은 48세 박영규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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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그냥 시트콤인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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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태양은다시떠오른다님의 댓글

남들이 평가하는 모습보다는
 자신이 자신에게 만족하고
 외모보다는
 좀 더 내면에 충실해지시면 어떨까 싶네요.
 
 이솝우화 <당나귀와 노인>이 생각나네요.
 세월은 가고 나이는 누구나 먹는거니까요.

화롯불님의 댓글

어린사람하고 살면 젋어 보이고 늙은 사람하고 살면 늙어 보임

아름아딜도님의 댓글

저정도면 이쁜거지 뭘.
 화면에 저정도믄 실제론 미인 레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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