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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여자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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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돈세다잠드소서님의 댓글

와...20년쯤 전에 나도 이런 적 있었는데...집앞까지 힘들게 업고 갔더니...집앞 마루에서 한 30분을 쓰러진듯 있더니 갑자기 멀쩡하게 일어나서 잘 가라 인사하고 들어감...그때...모텔비만 있었더라면.....

조던6오레오님의 댓글

옛날 생각 나는구먼 ㅋㅋ
 
 업고 모텔 들어갔는데 신발은 알아서 잘 벗었
 
 던 x주야~~ 너 가슴수술 너무 티 났다
 
 그것도 짝가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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