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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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터1님의 댓글
이런거 볼때마다 기억나는 사연이 하나 있는데..
20년전 대학생때.. 수재가 나서 봉사활동을 모집하는 차량이 있더라.. 수재 현장이 친구가 살던 동네라 걱정이되어서
휴학생이던 상황이지만 버스에 몸을 실었지..
거기에 대학생들 가득찻었다 45인승 버스에..
현장에 도착하고 처음 마주했을때.. 집이 다 잠기고 물빠지고 난후 썩는 악취와 더불어서
할머니들이 땅을 치면서 통곡하고 있는데..
개시발 버스 같이 탓던 애새끼들이..
"야 그늘에 숨어있자 시간만 때우면 봉사점수 4시간 준데" 이런 개소리를 하고 있더라..
나는 악마새낀줄 알았다..
나는 봉사점수도 필요없는 휴학생이었는데.. 누구든 그런 참담한 상황을 보면 했으리라..
그래서 나는 혼자 나가서 땡볕에 삽질했다. 포대에 담고..
그걸 보고 양심에 찔렀는지 한둘 도와주더라.. 근데.. 기억으론 나 포함 3명이었다..
나머진 우리를 손가락질 하며 그늘에서 쉬고 있었지
"존나 착한 척은 미친새끼.. ㅉㅉㅉ"
그 악마새끼들.. 사회 곳곳에 파고들어서 병들고 있겠지...
아마도 빨간당 지지하는 정신병자로 되어있을꺼다..
인성 버린새끼들..
윤석열도 그랬지.. 시발꺼 내가 돌아간다고 오송에서 죽은사람이 살아돌아오냐고..
인성 버린 새끼들은 ... 어디서든 똑같이 악취를 풍긴다..
인두겁을 쓴 괴물새끼들
20년전 대학생때.. 수재가 나서 봉사활동을 모집하는 차량이 있더라.. 수재 현장이 친구가 살던 동네라 걱정이되어서
휴학생이던 상황이지만 버스에 몸을 실었지..
거기에 대학생들 가득찻었다 45인승 버스에..
현장에 도착하고 처음 마주했을때.. 집이 다 잠기고 물빠지고 난후 썩는 악취와 더불어서
할머니들이 땅을 치면서 통곡하고 있는데..
개시발 버스 같이 탓던 애새끼들이..
"야 그늘에 숨어있자 시간만 때우면 봉사점수 4시간 준데" 이런 개소리를 하고 있더라..
나는 악마새낀줄 알았다..
나는 봉사점수도 필요없는 휴학생이었는데.. 누구든 그런 참담한 상황을 보면 했으리라..
그래서 나는 혼자 나가서 땡볕에 삽질했다. 포대에 담고..
그걸 보고 양심에 찔렀는지 한둘 도와주더라.. 근데.. 기억으론 나 포함 3명이었다..
나머진 우리를 손가락질 하며 그늘에서 쉬고 있었지
"존나 착한 척은 미친새끼.. ㅉㅉㅉ"
그 악마새끼들.. 사회 곳곳에 파고들어서 병들고 있겠지...
아마도 빨간당 지지하는 정신병자로 되어있을꺼다..
인성 버린새끼들..
윤석열도 그랬지.. 시발꺼 내가 돌아간다고 오송에서 죽은사람이 살아돌아오냐고..
인성 버린 새끼들은 ... 어디서든 똑같이 악취를 풍긴다..
인두겁을 쓴 괴물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