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놈의 직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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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너무 많이와 도로침수 때문에 집에 못들어가서
아침일찍 마눌이 김밥 두줄하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회사앞에 왔는데
혼자먹기 그래서 삼실직원들 맛이나 보라고 했더니 평소 막먹으면서 살이안빠지지 하는 직원이
한줄을 통으로 들고 가버리다니.. 먹는걸로 뭐라 할수도 없고 씨부레 ㅋㅋ
다먹고 입맛에 안맞네 다들리게 혼잣말을 ㅋㅋㅋ
여기서 나마 디스좀 할께요... 너가 그러니 47살에 결혼을 못하는 거다!!!
아 오늘 누구하나 죽일거 같습니다 ㅋ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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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발바닥젤리를받으시개님의 댓글
쳐먹지를 말던가, 말을 하질 말던가 둘중에 하나만 하지 -_-
남에 마누라가 해온걸 왜 지가 평가를 하고 지랄이래요 학씨!!
남에 마누라가 해온걸 왜 지가 평가를 하고 지랄이래요 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