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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연못분수에 누가 통발을 던져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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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념없는 .. 에효 

른 사람들이 풀어놓은 물고기 잡는다고 저러는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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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파란pp님의 댓글

세상넓고 똘아이들 많아요! 대형카페 실내 연못에 물길 만들어 놨는데 애랑같이  다슬기 잡고 있는 엄마 봤네요

대파미나리님의 댓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못에???? ㅋㅋㅋ 뭐 비단잉어 잡아먹게? 미쳤구나

동작구갑님의 댓글

개구리.잡을라는거 아님? 겁나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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