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시골 인심 강요 당한 사람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1

닉넴임님의 댓글

아 도둑들 진짜 개짜증남
 산에 나무 꼽아놨더니 뽑아가고 지랄

바시드조합님의 댓글

25년전. 평창 대화면에 배추 밭떼기 사놓고 작업하는날 도로가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서울넘버 승용차 세우더만 아줌마2 아저씨1개 내리더만 식칼로 배추 밑뚱을 잘라서 트렁크에 실음. 지역상인한테 아는 사람이냐고? 모른다고!
 가서 그걸 왜 가져가요? 버리는거 아니냐고? 작업하고 있는거 안보이냐고?
 뇌를 두고 다니는것들 많아요
전체 39,793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2,448 명
웹서버 사용량: 37.81/150 GB
25%
스토리지 사용량: 64.89/98 GB
66%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