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새언니랑 어니랑 싸웠는대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3

만두삼춘님의 댓글

며느리 잘들였네
 조카가 잘못하면 꾸짖을수도 있고
 그게 어른이지
 뭔 사과야
 사과하는 순간 집안꼬라지 잘 돌아가겄다

HMB님의 댓글

니 언니가 ㅆㄴ이고
 누가 잘못한지 판단도 못하는 니 대가리는 장식이고~

기부매니아님의 댓글

저걸 지혼자 판단못해서 커뮤에 쳐 올리고 누가 잘못한거냐고 하는 자체가...ㅉㅉ

흠쩝님의 댓글

나 갔으면 앞으로 제사 오지 말라고 하고 거리 둔다. 아.... 열받어....

재명하십니까님의 댓글

피도 안섞인 어르신 제사상 차리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형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천왕의전설2님의 댓글

여기서 누가 잘 못했냐면
 
 "언니가 새언니한테 전화해서 조카한테 사과하라고 했는데"
 
 이게 잘 못 된거야
 
 그러니 새언니가 "딸내미 교육이나 잘 시키라고 누가 예의없이 어른들한테 인사도 안하고 집에 들어와서
 
  할아버지 제사상에 손대는건 무슨 망나니 같은 가정교육"이라고 말하는거야
 
 늦게 온거 뭐 이건 어쩔수 없지 ...하지만 본인 아버지 제사잖아 대도록이면 일찍와서 같이 음식을 준비해야지
 
 또한 어른들한테 안사 안하는것 이것도 잘못이지
 
 그리고 배고파서 간식거리를 줬는데도 전을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ㅋㅋ
 
 전을 맨손으로 들고 온겨??  하여튼 맨손으로 만졌으니 그냥 먹으라고도 해줬지
 
 엄마가 안가르친고 고모님이 알려 주셨네
 
 그럼 집에 갈때 딸들이 울었다면 ㅋㅋ 몇살이라는거야?? 중삐리 꼬삐리들이 울면서 까지 그러지는 않을거 같은데
 
 초딩이라고 해도 그런애기 들었을때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할께 아니라
 
 다음부터는 그러면 안된다고 애기하는게 맞지 않나?

니민님의 댓글

저걸 물어보는거 자체가
 병신이다
 새언니가 참 좋은 사람이네
전체 39,797 / 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2,950 명
웹서버 사용량: 37.92/150 GB
25%
스토리지 사용량: 64.89/98 GB
66%
알림 0